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24일 === 22일 사건일지에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에서 샘플링을 실시했는데,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8476_5117.html|그 결과가 나왔다.]] 전반적으로 방사선량이 증대되었으며, 특히 취수구쪽은 500Bq/L에서 1100Bq/L로 늘었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8466_5117.html|후쿠시마 원전의 특정 원자력시설과 관계되는 실시계획]]의 변동사항을 원자력 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. 관련 링크에 여러 개의 문서가 있으니 참조하자. 도쿄전력이 원자력 손해배상 지원기구로부터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8455_5117.html|1,151억 엔을 받았다.]] 이 돈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피해자들에게 지불될 배상금으로 쓰일 예정이다. 가지마 건설이 후쿠시마 원전에서 쓰이는 운반용 덤프카와 포크리프트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6/068912.html|자동주행 시스템을 개발했다.]] 지금까지는 원격조작으로 작업하고 있었으나, 이 시스템의 개발로 운송작업에 인력을 투입할 필요가 없어져서 근로자의 피폭선량을 99%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에 관련된 사건사고를 다룬 아사히 신문의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테러는 문제없나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6240118|16화]]가 나왔다. 롯카쇼무라 핵연료 재처리 공장에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하는 시니리오로 훈련이 진행되었지만, 미국은 여기에 불만을 표했다. '''미리 정해진 시나리오대로 테러리스트들이 움직이라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.'''[* [[일본군]] 항목에도 나오는 나카무라 료조 중장이 가상 훈련에서 미군 지휘관 역을 맡은 적이 있는데, 이때 그는 일본군 연합함대를 문자 그대로 [[개발살]] 냈다. 다른 장교들이 항의하자 "미군이 우리 뜻대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다"라는 명언을 남겼는데,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은 하는 짓이 똑같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